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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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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 라이트라이드 클로그 키즈, 성인여성 사이즈팁 (내돈내산) 올해도 어김없이 구매한 크록스. 이 못난이를 당최 끊을 수가 없다. 아이들 활동하기엔 크록스를 따라갈 신발이 없다. 이번에도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클로그로 재구매했다. 색상까지 동일하게 네이비로! 일반 크록스보다 라이트라이드가 착화감이 확실히 좋아서 두번 생각할 것도 없었다. 뒷꿈치가 살짝 올라와 있는 것도 좋다. 좀더 안정적인 느낌. 그리고 발끝까지 폭신한 쿠션감이 느껴져서 더 좋고. 제일 중요한 사이즈! 이번에 구매한 것은 J6. 둘째 아이가 요즘 운동화 245를 신어서 250에 준하는 J6를 구매했다. 살짝 큰 듯 느껴지기는 하나 크록스는 헐겁게 신는 게 맞다. 뒷꿈치가 엄지 들어갈만큼 남게! 운동화 250~255를 신는 첫째 아이는 J6를 신었을 때 너무 딱 맞아서 살짝 불편해했다. 운동화 240을.. 2022. 6. 13.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vs 크록밴드 클로그 키즈 비교 - 사이즈 선택 팁 여름철 육아 필수품 중 하나인 크록스. 다른 샌들을 사줘도 봤지만, 결국엔 크록스로 돌아오고만다. 크록스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흉물스럽다며 쳐다도 안 보던 나인데, 그래도 아이들이 신고다니는 건 귀엽다. 초등학생 쯤 되면 사이즈가 확 커지면서 다시 못난이가 되긴 하는데, 그래도 아이들 발이 편하고, 무게도 가볍고 하니 결국엔 크록스로 대동단결! 평소에 착용하기에도, 장마철에 비가 와도, 물놀이에도 전천후로 착용할 수 있어 휘뚜루마뚜루 신기기엔 역시 크록스가 제일인 듯 하다. 올여름용 크록스로 라이트라이드와 크록밴드 클로그를 하나씩 구매한 김에 한번 비교해볼까 한다. 먼저 큰 아이 것,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네이비. 주로 크록밴드 클로그를 사줬었는데, 이번에 라이트라이드라는 라인이 새롭게 보이길래 사보았다... 2020. 6. 25.